뭉개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우리집 전원입니다 ^^*
워에는 노란 카라꽃이 시간이 지나니 파란색으로 변한담니다
따알리아 꽃도 예쁘게 보아달라함니다 ..ㅎㅎ
우리집 접시꽃이 구름을 타본다고 높이도 올라감니다 ~
보라색 다알리아가 요즘은 곱게 핀담니다 ~
우리집 뒤에는 논에는 벌써 벼이삭이 모두 나와서 하늘에 구름과 대화나누는것 같습니다 ..ㅎㅎ
애는 우리화단에 천일홍입니다 그래도 색깔이 예쁘지요 ~
우리동네에 이런 조각상을 제작하시는 집 마당에 세운 작품입니다
몇일전에 아름다운 저녁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
맨드라미꽃이 찾아주시는 고우신 블로그님께 호랑나비와 함께 반갑다고 인사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