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그리운 세월 속~ 옛날 야후때.제주도에 ..닉네임 ..이쁜여우가..보내준 ..딸 혜원이와 .혜진이 ..지금은 중3정도 마니 크겟죠 ? 언제 또 만나기로 하였는데 벌써 ..많은 세월이 흘러가고 ..야후도 ..없어 젓으니 영원이 못 만날것 같아 아쉬워요 ~ 밑에 모든 그림은 김포에 살때 사진들 입니다 ..ㅎㅎ 조팝나무 .. 행복을 함게 하는 우리 ~/고운 음악 감상 ~ 2013.11.15
[스크랩]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팬파이프 연주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팬파이프 연주 ) 내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 행복을 함게 하는 우리 ~/고운 음악 감상 ~ 201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