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리네 전원 꽃과 뜰앞 풍경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집 꽃은 피어난다 ..끝없이 ~~~~~~~~~~~~~~~~~~~~.~

맨드리네 2016. 5. 5. 23:24

 

 오늘도 예쁘게 핀 목단 꽃이 ..찾아 주시는 울~친구님께 감사 인사 드림니다 ^^*

  맨드리네 오신 블로그 친구님께서도 매일 행복한 웃음으로 이꽃처럼 활짝 웃음꽃 피시길 바라고 원 함니다 ~.~

이 큰 한송이 목단꽃속에 맨드리의 이쁜 사랑과 즐거운 행복도 건강 하심도 가득 넣엇으니 담아다 보시고 큰 축복 받는 울~님 가정 되시길 기도 함니다 ~

 

 

활짝핀 꽃이 더욱 아름답기에 ..다시 올려 봄니다 ..ㅎㅎ

 글세요 ?보고 또 보아도 요상한 으름,꽃이라 또 함께 보자구요 ..ㅎㅎ

  파란 보라색의 매발톱꽃이 수줍은지 ?고개을숙여 땅만 처다 봄니다 ..열아홉 살인가 ???..ㅎㅎ

 옛날에 장원급제 하면 갓 머리에 달아 주던 의숭화꽃 이람니다 ..ㅎㅎ글세요 ???

 

 우리집 솔밭에는 늘 하얀 토종 민들레가 항상 피고 진담니다 ~

 집뒤에 청매실 열매가 벌써 많이 컷엇요 ?.열기도 엄청 많이 달려 잇지요 ?

 맨드리네 잔디 마당도 오월이 되니 푸르름으로 물들어 가네요 ,ㅎㅎ

 

  우리집 앞 해안도로에 연산홍 꽃밭입니다 ..벌써 꽃이 지고 잇네요 ?

  광서보 옆 다바에 물이 빠지고 있네요

 물 빠진 갯벌에 방계들이 나와서 햇볕 목욕 하나봐요 ??

 외로운 갈매기 한 마리가 먹을 것을 찾고 잇는것 같기도 하고 짝을 기다리는 모양 같기도 함니다 ..ㅎㅎ

  해미가낀 날씨라 푸르른 섬들이 뿌였게 보이는 날이군요 ?

오늘이 5월 5일 어린이 날이군요 우리 어른들도 어린이 같은 마음으로 살면 이세상 악이 없고 선한사람이 모두 된다 함니다

항상 나 자신을 낮추고 배려 하는 마음으로 서로 도우면 함께 하는 우리 블로그 친구님들 되시길 소망 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