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리네 전원 꽃과 뜰앞 풍경

문수산에서 바라본 겨울 풍경과 강화도 연미정 모습~~~~

맨드리네 2016. 12. 18. 01:12

 

 여기는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김포 문수산성 입니다 ..정상에는 있던 누각을 다시 재현 하기 위해 건축 하고 있담니다 ~

  문수산 입구에 있는 서쪽 성문 입니다 ..강화대교 근교에 있담니다 ~

 김포에서 강화대교 건너 가는 차들이 조그만게 ,보이지요 ?.그밑에.또 하나의 다리는 아주 옛날에 있던 다리라 사용을 금지 하고 있어요 ~

 여기는 강화읍내 바로옆 선원면.마을 농촌 풍경 입니다 ~

  여기가 바로 강화도에서 제일 큰 도시 강화도,,강화군 읍내 입니다

 

 문수산 중턱에서 바라본 강건너 북쪽 땅 입니다 ~

  김포 시내와 ,,밑에 큰 건물은 유명한 김포 대학입니다 ..산속 이라서 공기도 좋고 기숙사..있어서 전국 어디서나 와서 공부 할수 있담니다 ..ㅎㅎ

 멀리 보이는 절이 문수산사 입니다 ..아주 작은 아담한 산사 입니다 ~

  문수산 밑에서 보라본 풍경 입니다 ..산 중턱에는 팔각정도 있어서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

 문수산성에 지금까지 유일하게 남아 잇는 돌 성문 입니다 많은 외래에 침략으로 위에 누각은 소실 되고 ..총탄 자욱만 그때의 전항을 말해 줍니다 ~

 문수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한 땅 입니다 .오래된 선전 마을 이라고 함니다 ..^^*

 산에서 동쪽 김포 조강리 모습과 강건너 북한 풍경 입니다 ~..늙을조자.강물로서 여기오면 끝이 되어서 조강이라고 한담니다 ..바다와 만나는 지점이 되니요 ??

 여기는 김포에서 최 북단에 위치한 성동검문소 지내서 아주 작은 마을 입니다 .장어마을로도 유명 하구요 ?^^*

 다시 강건너 넓은 북한땅을 바라 봄니다 .가보고 싶어도 유일 하게 못가 보는 나라 ..나르는 새들은 잘도 왕래하고 있네요 ?..

 멀리 김포 시내가 보이구요 ?.주변에는 많은 공장들이 자리을 차지하고 있담니다

우후 죽순으로 시골 마을이고 산에고 들에고 널러 잇어서 공업 지역인지 농촌인지 분간이 어럼 습니다

처음 부터서 큰 공장 부지를 만들어서 ..그안에서 한대 모여서 공장을 운영 하면 좋을걸 ?..생각해봄니다 ..ㅎㅎ

  아~또 여기는 김포에서 강화대교 건느다가 다리 우축으로 빠지는 곳이 있어요 나와서 또 우축으로.가면 다리잍 옆길로 죄회전 하여서 ..계속

북족으로 올라가면 길옆 우축 언덕위에가 연미정 입니다 ..일종에.옛 전쟁터 입니다 ~

 앞에는 큰 성문 같은게 서있구요 ??

 원으로 둘려 쌓인 성 안에는 정말 오래된 자그마한 누각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강건너 북한 땅이 코 앞에 보입니다 ..ㅎㅎ

 

 

     성 총구 속에서 바라본 .북한 땅 입니다 ~

  이렇게 큰 느티나무게 있으니 ..산 역사의 주인공 입니다 이 오래된 고목 나무에게 ..그 당시 싸우던 ..이야기좀 해 달라고 졸라대니 ..아무 대답이 없네요 ?..ㅎㅎ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지점에서 인천 바다로 빠지는 물줄기가 꼭 제비꼬리 같다해서 연미정이라 이름 하였다 함니다 ~

 

 이렇게 최 전방이니까 ..연미정 까지는 그냥 구경 할수 있는대 바로 옆 백미터 전방에는 해병대 초소가 있어서 검문을 한담니다 ~

 

 아 ~이 돌들은 문수산에서 본 자갈 썩인 몽돌 입니다 그 큰산에 바위들이 세멘트 공구리 처놓은듯 둥근 자갈들이 총총이 박허 있어요 ??

아마도 수억년 전에 큰 강이 화산 분화구가 되어서 이렇게 큰 산이 된것 같아요 돌들이 모두 벌겁게 달구어진 모습이 지금도 선명 함니다

어느 지질 학자의 소견좀 들어 봡으면 너무 좋겠네요 ?..그쵸 ?울 친구님 ..그리 높지도 안으니 ..한번 찾아 주세요 ..ㅎㅎ.꼬끼오????????????????

 

 

  우리 잔디 마당에 ..가을 낙엽 입니다 오색의 색깔이 이쁘지요 ?

 

 겨울이 쓸쓸함을 말해 주는 맨드리네서 바라본 겨울 들녁 입니다 ..간간이 까치와 오리들이 겨울 바람을 가르고 날아 가는군요 ~.~

끝으로 찬 서리가 와도 죽지도 안고 제일 늦게피는 우리집 국화 입니다

맨드리네 찾아주신 울~블방 친구님 늦가을 국화 향기에 취해 보시고 기쁘고 행복 하신 마음으로 다녀 가시길 ..바람니다

방갑고 감사함니다 ..얼마 남지 안은 12월도 .무탈 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잘 돌보시고 ..즐거운 나날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