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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세월은 가을도 꼬리를 감추고 어느새 흰눈이 왔어요 ~

맨드리네 2021. 12. 19. 23:13

깊어간 마지막 가을 풍경 남겨 봄니다 ~

여기 청미천 옆 전원마을 집앞에 예쁜 강아지가 바라만보고 짓지도않고 순하네요 ^^*

  우리집 뒤에 눈이온 겨울풍경입니다 ~

이집은 우리 앞집이구요 

 여기는 안성과 맞다은 우리집에서 가까운 이천군들녁에 하우스만 가득함니다 

 겨울 철새들이 먹이을 찾아서 들녁에 가득함니다 

 

 

 

 눈이온 고염나무에서 직박구러기 새가 먹이을 찾고 있네요 ~

 

 

 늦은 가을에 잎으로 가린 옷을 다 벗고 노오란 은행만 벌거벗고 웅기종기 붙어있어요 ~

우리집옆 전기줄에 까치들이 블로그 친구님 언제오시나

기다리고 있어요 까치들이요 반가운 울~친구님 마니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