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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오는 길목에서 맨드리네 집안과 밖에 모습~

맨드리네 2022. 3. 20. 18:54

 집안에 금자란도 예쁘게 피엇지요 찾오신님들 방갑다고 활짝 웃네요 ^^*

 봄이되니 벌써 파가 싱싱하게 잘도 자라고있어요?

  화양목밑에서 이별초잎이 벌써 나와있어요 ~

  산에사는 버들강아지가 봄을알고 꽃을 필러구 하네요 ~

  우리집 거실에서 나리 꽃들이 예쁘게 많이 피엇담니다 ~

        맨드리네 찾아주신 고우신 블로그친구님 따뜻한 커피드시고 잠시쉬어가세요.오신님 모두 사랑함니다                       ~

 

애는 산 개금 나무꽃나무꽃 같습니다 ~

 노란 민들래꽃에는 따뜻한 양지쪽 햇볕에서 꿀벌이 나와있네요 

꼬부라진 할미꽃도 추운날씨에 일찍 봄 마중을 나와서 방긋웃어요 반갑다고 하네요 ^^*

애는 밖에 돌단풍 꽃이람니다 겨울 잠을 일찍 깨였나봐요 ?

 우리 집 안에서 겨울을지나고 꽃을 예쁘게 피엇어요 ~

보라색 제비꽃이 봄을 불러왔어요 ~

            산에 생강꽃이 봄소식을 전하네요 ~

매발톱새싹 방긋웃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