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리네 찾아주신 고운 울~님 예쁜 미녀가 방가운 미소 드림니다 ^♡♡^
맨드리네 건너마을 시골 농촌 풍경입니다 ~
우리집앞에 은행나무에 까치들이 우리집에 오시는손님 방갑게 맞이하고 있어요 많이들 방문 주시어요~
맨드리가 날마다 운동 다니는 산길에도 흰눈이소복히 왔어요 ~
우리집 잔디마당옆.소나무들도 오랜만에 눈을 안고 방갑다함니다 ..ㅎㅎ
강화 염화강 건너 김포에도 하얀눈이 보입니다 ~
맨드리가 자주 다니는 산길 넘어 농촌 마을도 눈이와있으니 풍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ㅎㅎ
애내들 겨울 두루미는 어느사진 작가님이 주신 것입니다 ~
저 멀리 보이는 산이 강화대교 건너서 좌축으로있는 김포 월곶면에 있는 문수산입니다
거기 정상에 오르면 한강하구 건너 북한땅이 발아래 보입니다 ,우리집 옥상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
여기는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입니다 지금은 석모도가 다리을 연결하여서 쉽게 편리하게 건너감니다 ~
맨드리네 다녀가시는 사랑하는 블로그 친구님 똘똘이 인사 받으시고 행복미소 가득담고 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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