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간 마지막 가을 풍경 남겨 봄니다 ~ 여기 청미천 옆 전원마을 집앞에 예쁜 강아지가 바라만보고 짓지도않고 순하네요 ^^* 우리집 뒤에 눈이온 겨울풍경입니다 ~ 여기는 안성과 맞다은 우리집에서 가까운 이천군들녁에 하우스만 가득함니다 겨울 철새들이 먹이을 찾아서 들녁에 가득함니다 눈이온 고염나무에서 직박구러기 새가 먹이을 찾고 있네요 ~ 늦은 가을에 잎으로 가린 옷을 다 벗고 노오란 은행만 벌거벗고 웅기종기 붙어있어요 ~ 기다리고 있어요 까치들이요 반가운 울~친구님 마니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