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5

까치가 먼저 ..방겨 주는 맨드리네 마을 어서 오세요 ~울~님 ~.~

새로 이주 해서 이쁜집 짓고 ..사시는 분 댁 입니다 ..그 두 부부님 맘이 이집 처럼 너무 예쁘담니다 ^^* 후박나무 잎이라 함니다 낙엽이 좀 특히 해서 ..ㅎㅎ 덕짝골 몽돌 집입니다 ,,멋진 ..자태가 보기 좋지요 >> 아담한 풍경속의 마을 입니다 ..멀리서 잡아본 풍경 입니다 ..ㅎㅎ 이집 ..

꿈,같은 세월은 마즈막 가을을 남기고 떠나 가네.아~.가을아 ~안~녕 ~.~

알몸된 감들이 웅기 종기 붙어 매달려서 춥다고 하는것 같아요 ..ㅎㅎ 맨드리네 왕사과도 ..마지막으로 ..수확 하기 전 모습 입니다 ^^* 노란 늦은 국화가 그래도 남아서 가을에 아쉬움을 달래 주고 잇어요 ~.~ 서리 오기 직전에 ..더무 아까버서 ..마지막으로 고운 자태을 남겨 봄니다 ..이제..

갈.바람 타고온 흰구름이 한가롭게 떠가는 평화로운 집 맨드리네.오세요 !

이제 가을이 되니 파란 하늘에 빨간 사과가 예쁘게 보이지요 ?..맨드리네 집앞을 지나는 사람 마다 미소 짓고 간담니다 ..ㅎㅎ 올해는 날이 가물엇는대도 ..감들이 엄청 마니 열럿 담니다 ^^* 우리집 옆에 새로 지은 집 입니다 가을에 하늘과 조화가 잘 맞지요 ?~.~ 앞집에 은행도 정말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