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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랑하며 .행복을 가꾸는 (사랑에 우리 뜨락)~.~

.우리 감나무도 ,가을 이라고 옹기종기 붙어서 이야기 나누고 잇어요 ,우리는 언제나 커서 ..감색이 될까 .그때을 기다리고 있나 봐요 ~ 날씨가 너무 좋아서 멀리 보이는김포 월곶면에 있는 문수산 정상도 .잡아 봣습니다 ..아직은 파란 옷을 입고 있지요 ~ 너무 파란 가을 하늘 입니다 ...

무더운 ..여름날 맨드리네 ..뜰락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사랑 하는 ,울~님 ~.~

우리집 ..황도 복숭아가 ..장마을 끝으로 ..익어 가고 있습니다 ~ 하얀 뭉개 구름이 맨드리네 정원을 바라 보면서 ..참 아름답다 하며 가네요 (하얀 이쁜 구름님 감사함니다 )~~ 우리 분꽃 나무 엇때요 ..한나무에 여러 가지 색갈이 피어요 ..한양 사시는 멋진 꽃님이 제일 좋아 하시는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