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리네 전원 꽃과 뜰앞 풍경

계절에 여왕 오월도 맨드리네 찾아주시는 고운님.기쁘고 ..행복 하세요 ..ㄳ...ㄳ...

맨드리네 2015. 5. 5. 22:47

 

  맨드리네 ..목단 꽃입니다

 우리 정원에 찾아 주시는 고운님들 닮아서 ,,너무 이쁘지요 ???..ㅎㅎ

 

그옆에 보라색에 매 발톱이 함께 찍너 달라고 해서 ..ㅎㅎ

 

  맨드리네 찾아 주시는 곱고 예쁜 친구님들 우리집 목단꽃이 반갑다 하며 사랑 한다 하니 ..자주 찾아 주세요 울~님 ^^*

 

 

 바라다 보이는 곳이 광성보 입구입니다 ..그옆에 모텔이.크게 자리 잡고 있네요 ~

역시 ..오월은 ..푸르구나 ..그래서 계절에 여왕이라 하나봐요 ~

 저멀리 문수산도 이제 파란색을 띠우기 시작 함니다 ..

바닷가에 갈매기도 맨드리네 누가 찾아 오시나 하고 우리집 족을 바라 보고 있네요 ~,~

이웃집 박대기 꽃 입니다 ..너무 이뻐서 한껏..ㅎㅎ

우리집 아래로 보이는 해안 도로가에 .요새 연산홍꽃이 만발 하였담니다 ^^*

사과꽃이 올해는 많이 피엿어요 ..아마 가을에는 빨간 사과가 주렁 주렁 열릴것 같아요 ^^*

 

우리 원두막에 어름 나무 넝굴에 이런 꽃이 수없이 피여 있어요 ..신기 하지요 ..ㅎㅎ

 

 

 

    햐얀 꽃사과 나무꽃이 아름다우니 전체로 찍어 봣어요 ~.~

 

 

 

 

 

 

 

 

..강화 해안 도로 넙성리 .길 이람니다 ..아름 답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