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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새봄이 강화에도 왔어요 ?..겨울이 긴 터널을.지내온것 같군요 ..ㅎㅎ

맨드리네 매화꽃을 선두로 드디어 봄이 활짝 열럿 담니다 ^^* ..새봄은 왔지만 밤에는 좀 춥지요 ?.우리집 할미꽃님은 그래서 하얀 털옷을 입고 있담니다 식물이지만 ,,참 영리 하지요 ?/..울~님 ^^* 매화꽃도 색갈이 조금식 틀리지요 /약간 노란빛나는거 있고 또.하얀색에 꽃뒤가 불은색 나..

봄을 기다리는 마음속에 흰눈이 쌓였어요 ?..ㅎㅎ

오늘은 97회3.1절 입니다 ,,선열들은 ..만세 소리가 잘 살게 되였음으로 항상 잊지 말고 우리 모두가 ..나라에 충성 하는 그런 국민이 됩시다 ~ 맨드리네 금자란이 봄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을 알아 주는 듯이 활짝 피여서 ..반김니다 ... 그쵸??~울~님 ~ㅎㅎ 우리 마을 이쁘집들도 ..겨울 잠을..

까치가 먼저 ..방겨 주는 맨드리네 마을 어서 오세요 ~울~님 ~.~

새로 이주 해서 이쁜집 짓고 ..사시는 분 댁 입니다 ..그 두 부부님 맘이 이집 처럼 너무 예쁘담니다 ^^* 후박나무 잎이라 함니다 낙엽이 좀 특히 해서 ..ㅎㅎ 덕짝골 몽돌 집입니다 ,,멋진 ..자태가 보기 좋지요 >> 아담한 풍경속의 마을 입니다 ..멀리서 잡아본 풍경 입니다 ..ㅎㅎ 이집 ..

꿈,같은 세월은 마즈막 가을을 남기고 떠나 가네.아~.가을아 ~안~녕 ~.~

알몸된 감들이 웅기 종기 붙어 매달려서 춥다고 하는것 같아요 ..ㅎㅎ 맨드리네 왕사과도 ..마지막으로 ..수확 하기 전 모습 입니다 ^^* 노란 늦은 국화가 그래도 남아서 가을에 아쉬움을 달래 주고 잇어요 ~.~ 서리 오기 직전에 ..더무 아까버서 ..마지막으로 고운 자태을 남겨 봄니다 ..이제..

갈.바람 타고온 흰구름이 한가롭게 떠가는 평화로운 집 맨드리네.오세요 !

이제 가을이 되니 파란 하늘에 빨간 사과가 예쁘게 보이지요 ?..맨드리네 집앞을 지나는 사람 마다 미소 짓고 간담니다 ..ㅎㅎ 올해는 날이 가물엇는대도 ..감들이 엄청 마니 열럿 담니다 ^^* 우리집 옆에 새로 지은 집 입니다 가을에 하늘과 조화가 잘 맞지요 ?~.~ 앞집에 은행도 정말 많이 ..

삶을 사랑하며 .행복을 가꾸는 (사랑에 우리 뜨락)~.~

.우리 감나무도 ,가을 이라고 옹기종기 붙어서 이야기 나누고 잇어요 ,우리는 언제나 커서 ..감색이 될까 .그때을 기다리고 있나 봐요 ~ 날씨가 너무 좋아서 멀리 보이는김포 월곶면에 있는 문수산 정상도 .잡아 봣습니다 ..아직은 파란 옷을 입고 있지요 ~ 너무 파란 가을 하늘 입니다 ...

무더운 ..여름날 맨드리네 ..뜰락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사랑 하는 ,울~님 ~.~

우리집 ..황도 복숭아가 ..장마을 끝으로 ..익어 가고 있습니다 ~ 하얀 뭉개 구름이 맨드리네 정원을 바라 보면서 ..참 아름답다 하며 가네요 (하얀 이쁜 구름님 감사함니다 )~~ 우리 분꽃 나무 엇때요 ..한나무에 여러 가지 색갈이 피어요 ..한양 사시는 멋진 꽃님이 제일 좋아 하시는데 .분..

울~님.가는 세월이 너무 빠르지요 ??벌써 무더운 7월이 왔군요 ^^*

강화도에 가뭄 작전에 군관민 모두 엄청 수고들 하심니다 .경찰의 물 대포차도 이런때 한목 함니다 ..ㅎㅎ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날 없고 ,,우리집 살구나무가 열매가 ..엄청 달려 무거움에 힘들어 하고 있다니다 ..애들 먹여 살리기 힘들구나 ~.~ 올해 왕자두는 오면 가면 열어 있어 내 ..